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버호벤 (문단 편집) == 한국에서 == 로보캅 이전에는 국내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감독이라 그런지, 로보캅이 개봉하여 흥행하자 부랴부랴 그의 다른 영화들이 뒤늦게 개봉했다. 사랑을 위한 죽음(1973/urkish Delight)이 1989년에서야 개봉했고 포스맨도 12년이 지난 1995년에서야 한국에서 개봉했다. 하지만 뒤늦게 개봉한 이 영화들은 흥행 실패했다. 한국에서 로보캅이 서울 46만 가까운 당시 기준 흥행 대박 이후 토탈 리콜이 서울 41만 관객, 원초적 본능이 서울 97만 대박을 거둔 뒤로 하락세. 쇼걸이 서울 33만 관객으로 당시 기준 그럭저럭 성공했지만, 할로우맨이 서울 기준 36만 관객을 거두고 유럽으로 떠난 이후로 흥행은 좋지 않다. 여담으로 1996년 서바이벌 런이란 제목으로 대우비디오로 나온 그의 77년 영화 는 비디오로 50분 가까이 잘려나간 채(149분 → 100분)로 출시되는 비극을 겪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